B + Log
B급 기록들..
2006년 11월 15일
얼마 만인가...
블로그라고 개설한 채로 방치해 둔게 어언 6개월 째인듯 하다.
웹을 돌아다니다 보면 나름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블로거들을 볼 때마다
나도 해보고 싶다고 느끼지만
여전히 게으름의 늪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